2022年7月27日 — 남 녀 29, 30살 사귄 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남자친구가 이제 내가 좀 편하대. 자긴 편한 사람이 좋다면서...이거 그냥 워딩 그대로 좋게 받아들이면 ...
詳細資訊 | 資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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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稱 | 내가편하다는여자 |
遊戲類型 | 加密貨幣交易所, 加密貨幣, 比特幣, 以太坊, 幣 |
⭐⭐⭐⭐⭐ 評分 | 4.9 其他人喜歡的 |
支付交易 | ✅比特幣 (BTC) ✅以太坊 (ETH) ✅萊特幣 (LTC) ✅瑞波幣 (XRP) ✅比特幣現金 (BCH) ✅USDT (泰達幣) |
價格 | TWD 66.82 |
그래도 너가 편하다는말이 나온이상끝이다. 여자애한테 거리두다가 여자애말에 흔들려서 고백하는순간 미안난저번에도 말했듯이 너가 그냥너무편해.
나의 경우는 그냥 여자와 얘기하고 지내기가 편하고 좋다. 물론 그렇다고 화려하고 여성적인 옷차림을 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으며. 또한 여성적인
내가 그냥 몸이 편한 것과 내 시간과 돈을 쓰면서 그 사람한테 행복을 주려고 하는 것은 별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 데이트 하려고 하는 남자 거르
뭐 은근히 티낸다거나 신호 보낸다거나 이러는거 몇번을 해야 겨우 어 맞나 생각해볼 정도야. 나는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이 처음이라서 좀 관심이 가는데,.
1번 여자가 편한 스타일의 여자라는게 아님. 그러니까, 그냥 만만해보여서(?) 뭐 그런 느낌으로 편하다는게 아님. 남을 편하게 해주는 재주가 있다고
여사친도 많고 남사친도 많으면 성격 좋은데 남사친만 많으면 백퍼 이유잇음 ㅋㅋㅋㅋ 내가 직접 그런 여자애랑 지내보니까 아~ ㅋ 싶더라